하지만 무조건 개발 업체가 잘못했다고 보지는 않는다. 기획서나 스토리 보드 같은 경우 클라이언트가 많은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데 클라이언트 측의 기획자가 그럴만한 능력이 없거나 자기들이 정확히 뭘 하는지 모르는 경우에는 외주사도 힘들다. ’고 기재되어 있는바, 원고의 피고에 대한 소스코드의 제공은 원청 회사의 유지보수 요청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.』 그리고 직원들 https://louis14dt0.tribunablog.com/facts-about-revealed-40893669